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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경수 제81회 개인전 - 형상속의 여인

전시회


글쓴이:

등록일: 2012-02-18 03:44
조회수: 17763
 
제 목 : “ 형상속의 여인 ”
제 81회 조경수 개인전
때 : 2012. 01.25 - 02. 25
곳 : 최영 카메라 박물관 서계동갤러리
문의 ; 010) 9277-0961 / 02-2266-0961


형상이 바뀌면 여인이 바뀐다.형상을 감싸는 여인, 여인을 감싸는 사진
사진의 한계는 막을수 없다. 누가 넘어도 넘을수 없고 누가 막아도 막을수 없다. 그림과 사진 그 한계는 허물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 림이 사진이 되고 사진이 그림이 되기 때문이다.

보편적인 개념의 화면에서 진일보한 작품의 형상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시각을 참신하게 표현하고자한 조 경수작가의  “형상속의 여인” 은 볼거리가 넉넉하게 짜여져 있어 그야말로 추상의 향이 물씬 풍기는듯하다. 원형의 시선을 거닐다 보면 때때로 피사체가 주는 형상의 흐름이 아주도 미적인 감각으로 돋보이는 경우는 무엇일까?  감미로운 선 과 유연하게 휘어진 곡선에 매료되어 피사체의 여인을 원형에 가까운 앵글속으로 끌어낸 자기 자신만의 독특한 영상을 얻기란 생각보다 그리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여러 각도로 잡힌 카메라의 높이와 방향에 따라 피사체의 효과는 천차만별로  대단한 차이를 느끼게 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선과 면의 조합으로 어우러진 조 경수 작가의 작품속에서 풍기는 원형의 청조한 느낌의 여인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색채가 선명한 시각적인 포인트로 다가온다든가 짜임새 있는 화면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전시회이다. ( 사진 평론가 예나 최영교수 39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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